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인체 감염 환자사례 없음
-‘11.5월 이후 가금에서 동 유형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없음 -
  [이데일리 2.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국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음
 ○ 또한, 가금에서는 2011년 5월 16일 이후 현재까지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음
□아울러, 유럽‧중국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국가로부터 살아있는 가금(가금부산물 포함)을 전면 수입금지 중임
□ 최근 국내 철새 다수 서식(1월 기준, 163만수), 유럽‧중국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 (당부사항) 가금 사육 농가에게 축사 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내‧외부 소독, 그물망 정비, 발판소독조 운영과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
□ ‘20.2.2일 이데일리 온라인판 <’엎친 데 덮쳐‘...신종 코로나 발원지 인근서 조류독감 발병>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