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1.1만여 톤 수거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노력
2019.01.08 16:24:00   농촌정책국  

추진배경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 후 폐비닐, 빈농약병 등 농자재 미수거 문제 발생, 환경오염 및 농촌다움 훼손

   * 연평균 약 7만 톤의 영농폐비닐, 1,500만 개의 폐농약용기 미수거

‘18범정부 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사업 추진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사업

(목적) 농촌 내 방치된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를 통한 환경개선

(내용) 84개 시군 대상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인력 4,980명 운영

    * 84개 시·: 부산(1), 인천(2), 울산(1), 경기(3), 강원(11), 충북(8), 충남(7), 전북(8), 전남(20), 경북(13), 경남(10)

(기간) ‘18. 11 ~ 12월 내 6주 간 실시

추진성과

84개 시·군 내 영농폐비닐, 폐농약 등 영농폐기물 총 11,100톤 수거

농촌 내 맞춤형 단기일자리 5,564명 창출 * 목표 대비 약 112% 달성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1.1만여 톤 수거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노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