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체계적인 감자 수급관리로 가격안정 나선다.
2019.02.14 15:23:32   식량정책관  

농식품부, 수급불안에 대비하여 안정적으로 감자를 공급하기 위한 감자 수급조절시스템 구축

기존 원예작물 중심의 수급사업·제도를 감자로 확대하여, 산지를 조직화·계열화하고, 비축·민간 보유물량 활용 등을 통한 수급조절 기능 강화

주요 내용

(생산·유통단계 조직화 및 인프라 확충) 수급안정사업 확대, 주산지협의체 구성·운영 및 채소가격안정제 대상품목에 감자 추가(19 준비, 20 시범), 시설·장비 보급 확대

(비축제도 운영) 수매비축 4천톤 및 국영무역(최대 5천톤, 수급상황에 따라 물량 조정) 운용

(민간 보유물량 활용 제도화) 민간업체 수매·보관물량을 단경기에 정부가 대여·인수 후 성출하기에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191천톤 잠정)

(-관 거버넌스 구축 및 관측기능 강화) 감자 수급조절매뉴얼 마련·운용(‘19년 시범), 산지기동반 활용 등 관측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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