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전 가족농장에서 출하된 돼지의 고기는 전량 폐기 [경기방송(9.17) 보도에 대한 설명] |
○ 지난 9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로 확진된 농장의 가족농장(제2농장)에서 출하된 돼지의 고기는 유통이 중지되고 있고, 경기도와 인천시에서는 전량 폐기할 계획입니다. ○ ASF 등에 걸린 가축은 전량 살처분․매몰 처리되고, 도축과정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검사불합격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어 식용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9월17일자 경기방송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잠복기’ 돼지 62마리 도축 확인돼>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추가 설명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