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이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북부 발생지역 주변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해 집중 관리를 실시합니다.
10월 10일 0시부터 GPS를 통해 축산관계 차량의 다른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