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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탓, 구제역 A형 백신 돼지 접종 머뭇” 세계일보 설명
등록일 2017-02-1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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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요지 □ 정부가 A형 구제역 백신 부족분을 수입하기로 했지만 돼지에 일제 접종하는 것을 주저,
ㅇ O+A형 백신 개당 가격이 O형보다 300원 비싸고 돼지에게 백신을 추가 투여하는 것은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 돼지 1천만 마리분을 감안하면 30억원이 더 드는 정도인데 ‘10~’11년 구제역 파동당시 약 2조7천억원 손실을 감안하면 비교도 할 수 없는 금액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식품부는 ’16.1월 전문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논의한 결과,
ㅇ A형은 세계적으로 주로 소에 발생하고, 그간 국내에서 구제역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나 A형은 ’10년 1월 소에서만 발생한 점과
ㅇ 소돼지 모두에 O+A형 백신을 접종할 경우 제조업체로부터 원활한 백신 수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과 경제적 측면 등을 고려하여, 돼지는 O형 1가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음
ㅇ 또한 돼지에 A형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O+A형 백신을 우선 활용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 대응이 가능한 것도 고려되었음 □ 올해 발생한 구제역도 ’10년과 같이 아직까지 소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ㅇ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연천 인근으로 소의 구제역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2.8~12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소와 돼지간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
ㅇ 농축산검역본부 및 지자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상주 특별방역팀을 운영
ㅇ 축산차량은 반드시 세차 후 소독, 소독필증을 휴대한 후 도축장, 사료공장을 출입하도록 하며, 소돼지 전용사료 차량을 별도로 운영하고 축종별로 도축장 이용 날짜를 분리토록 하였음
ㅇ 이외 군 부대 협조를 받아 돼지농장별 이동통제 및 소독 등 실시 □ 농식품부는 향후 A형 구제역 확산이 우려될 경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보유중인 O+A형 백신 접종 및 살처분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임
ㅇ 농식품부는 O+A형 백신 재고량(99만두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단위 발생이 있을 경우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ㅇ 또한, 국내 도입하기로 예정된 O+A형 백신을 차질 없이 도입하고 추가 수입 방안도 검토추진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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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70215 (배포시) 비용 탓, 구제역 A형 백신 돼지 접종 머뭇(세계, 2.14) 기사 설명.hwp 첨부파일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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