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수장 자리 비우자 활개치는 AI, 이투데이(3.19.)보도 관련 설명자료
2018.03.20 11:38:19

언론 보도내용

□ 한동안 잠잠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근 잇달아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
 ○ AI 방역을 진두지휘할 농정 수장 자리가 공석인 영향이 즉각 나타났다는 관측이 제기
□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이 끝나기도 전에 방역대를 해제한 점도 원인으로 지목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부 장관의 공석 이후에도 차관 중심으로 기존 방역대책을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3월 15일 농식품부 장관 사퇴 이후에도 김현수 차관 중심으로 매일 전국 지자체 대상 “일일 AI상황점검 회의(총 6회)” 와 “자체 상황회의(총10회)” 등을 개최하고 간부들의 현장 점검 등 방역상황을 차질 없이 관리하고 있음
  - 의사환축(H5 항원검출) 확인 즉시 이동통제,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하고 3월 17일 48시간 전국적으로 일시이동중지 발령 등 전국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 방역대 해제는 AI 긴급행동지침과 AI 방역실시요령의 방역대 해제기준에 따라 방역조치 확인 및 검사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해제한 것임
 ○ 최근 방역대 해제시 많은 지역이 규정보다 더 엄격한 확인절차를 거쳐 예상시기 보다 늦게 방역대를 해제하는 등 방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방역대 해제 기준 : 방역대(예찰지역) 이동제한은 발생농장의 살처분 및 사후관리(오염물건에 대한 세척·소독·소각 또는 매몰 조치)가 완료된 날부터 30일이 지난 후 방역대내 닭·오리 검사와 빈축사의 환경시료에 대한 항원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판정된날로 하며, 다만 시장·군수는 사육형태, 발생상황, 교통·지형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 기간을 연장 또는 단축 가능

<참고> 방역지역별 해제일자

 ▸ 전북 고창(11.17. 발생, 12.25. 해제), 정읍(12.21. 발생, 1.29. 해제), 전남 고흥(12.26.~1.1. 발생, 2.12. 해제), 나주·영암·강진·장흥(12.10.~1.10. 발생, 3.13. 해제), 경기 포천(1.3. 발생,  2.12. 해제), 평택·화성(1.26.~27. 발생, 3.8.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