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참여자 4명중 3명은 트라우마, 심리치료 절실, 연합뉴스(3. 4.)보도 관련 설명자료
2018.03.04 11:38:19

언론 보도내용

□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의뢰하여 “가축 살처분 트라우마 현황 실태조사*”를 한 결과,
   * 가축 살처분 참여 공무원과 수의사 277명 대상 조사(’17.10∼12월)
 ○ 가축 살처분 참여자 4명 중 3명이 심리적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것으로 확인됨
□ 조사에 따르면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살처분 과정에 참여해 심리적 충격이 상당히 컸던 것으로 분석
 ○ 반면, 살처분 참여자들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상시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 농식품부는 살처분 참여 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을 위해 지자체별로 전담의료기관(17개 시도 165개소, ’17년말 기준)을 지정‧운영토록 하고 있음
   * 농장주(동거가족), 종사자, 가축방역관, 방역사, 관계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 현재 지정된 정신건강복지(증진)센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민간 병원 등을 통해 상담과 심리적‧정신적 치료를 지원 중이며, 살처분 동원 전 활용 프로그램을 안내토록 하고 있음
□ 앞으로 살처분 참여 인력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전담의료기관 활용 안내를 강화(지정 의료기관 위치, 치료 절차 등)하여 심리적‧정신적 회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