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철새가 아니라 사육 시스템 문제,파이낸셜 뉴스(4.12) 보도 관련 설명자료
2018.04.13 11:38:19

 

언론 보도내용

 “AI, 철새가 아니라 사육 시스템 문제”
 ❍ 정부가 AI 발생 원인으로 철새를 지목한 것은 문제
 ❍ “철새가 뭔 죄냐. 철새는 가금류로부터 전염돼 피해를 입을 뿐”이라며 “가금류는 사육시스템으로 움직인다. AI는 대다수 가금류들이 가지고 있는데 상태가 나빠져 고병원성이 된 게 문제”라고 설명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정부가 AI 발생 원인으로 철새를 지목” 및 “철새가 뭔 죄냐. 철새는 가금류로부터 전염돼 피해를 입을 뿐”에 대해서 
 ❍ 금번 고병원성 AI(H5N6) 발생은 역학조사 결과, 유럽에서 유행한 H5N8 바이러스와 N6가 재조합된 최소 2개의 서로 다른 바이러스 그룹이 겨울 철새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었다는 것이 역학조사위원회의 결론임
  - 금번 국내 처음 가금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인 고창 오리농가 분리 바이러스는 제주도 하도리에서 서식중인 청둥오리 및 일본에서 시마네현 야생조류 유래(혹고니) 바이러스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영암 농장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순천만 흑두루미 분리주와 근연 관계가 가장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힘
    * 고창, 제주 및 일본 분리주 상동성 : 99.67∼100%, 영암, 순천만 바이러스  상동성 : 99.61∼100%
 ❍ 또한, 역학조사위원회는 국내 고병원성 AI 발생은 야생조류의 바이러스가 닭 또는 오리 등 가금으로 전염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론이라고 밝힘
 ❍ 아울러, 과거 2014년부터 2015년 까지 유행한 H5N8형 바이러스의 전파경로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 국내 연구진을 포함하여 세계 16개국, 32개 연구기관의 과학자들이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연구를 진행하여 그 결과가  2016년 10월 14일 세계 3대 과학학술지인 “Science”지에 게재된 바 있음
  - 당시 “Science”지에는 야생조류가 아시아에 있는 월동지로부터 북극지방에 있는 번식지를 거쳐 유럽 및 북아메리카 등으로 이동한 것이 H5N8 바이러스의 대륙 간 질병 전파의 주요 원인임을 밝혀냈다고 보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