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장관, 지자체별 구제역 대처 상황점검 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주의 및 방역주체별 노력 당부
2019.02.11 14:38:19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겨울철 방역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줄 것‘’과 ‘’방역주체별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첫째며칠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뇌출혈 등 건강에 우려가 있는 사람은 현장 근무 제외 등 필요한 조치를 해주시고소독기 동파나 도로 결빙 등으로 소독에 문제가 없도록 겨울철 소독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둘째최근 발생지역과 주변지역에서 일부 분뇨차량이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등 지침을 지키고 있지 않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지자체를 대상으로 ‘’분뇨처리시설과 차량이 1일 1차량 1농장 방문 원칙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하고위반차량에 대해 행정조치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 셋째, 지자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대상으로 ‘’가축시장 재개장*전에 청소와 소독 등 방역관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국 가축시장은 충주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로 2.12.21일까지 폐쇄된 상황임

❍ 넷째오늘 중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개소(·돼지73, 염소10)에 대해서도 생석회 도포를 모두 완료하고시군 전담관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간 구제역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11,632(발생지역·인접농장밀집가축사육단지과거 항체양성률 미흡농장 및 분뇨처리시설)에 대하여는 2.9일까지 생석회 도포가 완료된 상황임

❍ 이와 함께추운 날씨에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 모든 방역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아직 방심할 수 없는 만큼이동제한이 해제되는 안전한 시기까지 다시 한 번 총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