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불개미 부산항에서 발견, 긴급방제 실시 보도자료(6.20, 배포시)
2018.06.20 15:39:19

붉은불개미부산항에서 발견긴급방제 실시

한국허치슨부두 야적장에서 10마리 발견 -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18.6.20일 부산항 한국허치슨부두 컨테이너야적장 바닥 틈새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일개미 10마리를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야적장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 ‘17.9월 부산 감만부두, ‘18.6 평택항컨테이너터미널에서 발견된 이후 세 번째이다.

 

 이에 따라검역본부는 주변지역으로의 붉은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발견지점과 주변지역에 철저한 소독과 방제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

   발견지점과 주변 반경 5m 내에 통제라인과 점성페인트로 방어벽을 설치하고 스프레이 약제 살포 등의 우선 조치를 실시하였으며,

   발견지점 반경 100m 내에 적재된 컨테이너에 대해 이동한 조치를 취하였고소독한 후에 반출토록 하였다.

 

 또한, 6.21일 환경부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방제범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붉은불개미가 처음 발견된 이래 전국 42개 국제공항항만 등을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 중이며

   최근 붉은불개미가 연이어 발견됨에 따라 예찰트랩 확대 설치  전국적 예찰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검역본부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여 붉은불개미의 번식활동 여건이 좋아지고 있으므로 국민들이 붉은불개미와 같은 외래병해충 발견 즉시 신고(054-912-0616)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