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
2021.10.07 11:46:28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강원도 인제군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초동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인제군 양돈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10.6.)하였고 농장과 주변 도로 등에 대한 청소소독을 통해 관리해 나가고 있다.

   - 역학 농장·차량에 대한 이동 제한세척·소독 등 조치도 긴급 실시하였다.

(정밀검사) 발생농장 관련 역학 농장인제군 인접 시군 돼지농장에 대한 1정밀검사*를 금일부터 실시한다.

     * 1차 정밀검사 : 10.7.~10.9., 2차 임상검사 : 10.14.~10.15.

   - 또한, 권역화 지역*의 경우 정밀검사 임상검사병행하여 실시하던 도축 출하 전 검사정밀검사일원화하는 등 해당 지역 돼지농장에 대한 관리강화**한다.

     * 권역화 지역(경기, 강원, 충북·경북 북부 44개 시군) 돼지농장 1,011

    ** (종전) 모돈(정밀검사), 비육돈(임상검사) (강화) 모돈·비육돈 모두 정밀검사

(오염원 확산방지) 강원 북부 돼지·분뇨에 대한 권역 밖 이동금지 조치지속 시행하고, 강원지역 거점소독시설(16개소)·농장통제초소(31개소) 운영으로 차량·사람에 대한 철저한 통제소독을 추진한다.

   - 강원도 15개 시군 농장 196주변도로, 역학관련 도축장·사료공장에 대해 광역방제기·()제독차량 가용자원 70여 대를 모두 동원하여 집중소독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 인제에는 방역차 1, 공방단 2, 군제독차 4대 투입

(예찰·홍보) 권역화 지역 농장(1,011)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특이사항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한돈협회 등과 함께 모돈사 관리 농가 방역수칙집중 홍보하고 있다.

중수본은 최근 야생멧돼지 검출 지역이 접경지역에서 가평·홍천·평창·정선 같은 강원 중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고, 가을철 영농활동으로 돼지농장 발생위험높아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 돼지농장 전체 발생 21(‘19: 14, ’20: 2, ‘21: 5) 중 가을철 발생은 이번 발생을 포함 17

농장 주변 영농활동, 농장 내 외부인 출입 소독 미흡과 같은 방역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보완하고,

   - 모돈사(어미돼지 축사) 출입 전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손수레 및 모돈사-퇴비사 사이 이동 동선에 대한 집중소독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전화 1588-9060 /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