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천명 배정
2025.12.23 10:54:22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농업경영정책과

 

법무부(장관 정성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9명 수준에서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도입 규모는 전국 지자체의 수요조사, 관계부처(농식품부·해수부)의 수요 전망, 전문가 연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25년 배정인원(9.6만 명) 대비 14.1% 확대한 것입니다.

2026년 배정인원 109,100명은 전국 142개 지자체의 28천여 농·어가에 94,100*,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 수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예비 탄력분 15,00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농업 계절근로자(고용주) : 87,375(27,190) / 어업 계절근로자(고용주) : 6,725(1,598)

** (예비 탄력분, 1.5) 공공형(5,400), 시범사업(1,000), 긴급 수요 대비(8,600)

공공형 계절근로* : 농업(130개소 확정), 어업(4개소 잠정), 임업(1개소, 시범)

  * ·수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하여 농·어가에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

참고로, 2025년 운영 현황은 142개 지자체에 95,596(공공형 3,117명 포함) 배정하였고, 11월 말 기준 80,617명이 입국하여 운영률은 84.3%, 이탈률0.5%(395/80,617)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4년 운영률 84.5%(57,269/67,778), 이탈률 1.6%(936/57,269)

정부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배정 확대를 통해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확보와 권익증진, 인권보호에도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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