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봄철 저온 대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점검
2026.04.07 17:35:00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농업재해지원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47() 오후 4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주재로 농촌진흥청, 8개 도 및 농협중앙회와 봄철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 찬공기의 남하로 내일(4.8)까지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이상 크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개화기에 접어들어 저온 및 서리 피해가 예상되는 과수 등 원예작물을 중심으로 온풍기 등을 활용한 보온 및 가온 상황 등을 사전 점검*하였다.

 

  * 과수의 저온 피해 한계 온도는 사과 2.2, 1.7, 복숭아 2.3등으로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각 기관별 대응방안을 점검

 

한편, 작년에는 봄철 저온으로 인해 사과, 복숭아, 배 등 과수작물을 중심으로 30,654ha 피해에 1,071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작년에도 봄철 저온으로 인해 피해가 상당했던 만큼 금년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 대책 등을 철저히 추진하고, “저온 이후에는 영양제 살포 및 인공수분 등을 통해 착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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