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소재 소(牛) 농장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 강화
2026.10.28 21:30:00   방역정책국  구제역방역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0월 28일(수) 인천 강화군 예찰 검사에서 소(牛) 농장 1호(23마리 사육)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9월 발생 2건(확진일 : 9월 16일, 9월 19일)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여 이동제한 등 관리 중인 소 농장으로 해당 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 검사과정에서 항원 양성축 3두를 확인하였다.

    ※ ‘26년 발생(총 15건) : 경북 예천 9건, 경기 고양 2건, 인천 강화 4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에 따라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3두에 대해 가축 처분할 계획이다.

    *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 또는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부분 가축처분 실시

 

  아울러, 발생지역인 인천 강화군과 인접 경기 김포시의 우제류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하여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33대를 동원하여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한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일제 집중소독 주간」을 운영하여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전국 소 농장에 백신 누락 개체를 일제히 조사하여 백신접종을 추진한다.

   * 축산차량은 내부(발판, 운전대 등) 및 외부(바퀴, 적재함 등) 일제 소독 추진

 

  중수본은 “기존 발생지역인 인천 강화 지역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축산농장 예찰, 집중소독, 감염항체(NSP) 관리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고, “특히 발생지역은 관내 소·돼지 등 우제류 농장에서 누락 개체가 없도록 백신접종, 외부인 출입통제, 농장 내‧외부 세척·소독 등 차단방역을 더욱 철저히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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