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주요내용>
서울경제 12월 2일(금) 기사 「농업기술 주고 밀·콩 받는다, 남미·아프리카 국가 등과 ‘식량 스와프’ 추진」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는 남미·아프리카 국가 등과의 ‘식량 스와프’ 추진이 포함된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을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정부가 남미·아프리카 국가 등과 ‘식량 스와프’를 추진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정부는 기후변화, 공급망 차질, 국제정세 불안 등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식량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며,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을 통해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