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읍면) 65세 이상 비율은 2023년 기준 25.7%입니다.
2025.04.18 10:45:05   정책기획관  정보통계정책담당관

<보도 주요내용>

 

  417() 뉴시스농촌 65세 이상 비율 55% 넘었다...65% 농산물 팔아 1000만원도 못 쥐어에서 농촌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처음으로 55%를 넘어섰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농촌(읍면) 65세 이상 비율은 2023년 기준 25.7%입니다.

 

통계청에서 공표한2024년 농림어업조사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이용하여 표본으로 선정된 조사구 내의 모든 농가, 임가 및 어가를 대상으로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한 결과입니다.

 

  농림어업조사에서 농림어가 인구는 주민등록이나 가족관계등록부와 관계없이 조사기준 시점에 가구에서 취사, 취침 등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 친인척, 기타 동거인을 말하며, ‘농가인구의 고령인구 비율은 농가인구의 65세 이상 비율을 의미하므로 농촌 고령인구 비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통계청에서 2024729일에 공표한2023년 인구총조사결과에 따르면 농촌(읍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 25.7%이며, 전국 65세 이상 인구 비율 18.6%입니다.

 

 

 

   2023년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083만 원입니다.

 

통계청에서 2024524일에 공표한2023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결과에 따르면 2023년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08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1%(467만 원) 증가하였습니다.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7.5%(166만 원) 증가한 1,114만 원이며, 농업외소득은 4.2%(80만 원) 증가한 2,000만 원, 이전소득은 12.7% (194만 원) 증가한 1,719만 원, 비경상소득은 12.4%(28만 원) 증가한 250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농촌(읍면) 65세 이상 비율은 2023년 기준 25.7%입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