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4월 29일(화) 이데일리 「韓美 실무협의 본격화… 쌀·소고기 압박 시작되나」 기사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 언급 지속돼”, “미국이 쌀·소고기 등 농축산물 시장 개방 확대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이번 통상협의에서 우리 농산물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품목, 조치 등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요청은 없었습니다. 농식품부는 향후 실무협의 과정에서 미국 행정부의 입장을 예의주시하고 신중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