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 내용 >
8월 6일(목) 한국경제, 「수온 상승에 우럭 60% 급등, 폐사 여파로 닭고기도 오름세」 기사에서 “올해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전년 동월 대비 31.0% 증가했다.”, “폐사 여파로 닭고기 가격도 오름세”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❶ 현재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는 8월 6일 08시 기준 약 688,849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수준입니다.
* 축종별 폐사 수: 돼지 39,995마리, 가금 648,854마리 (’26.8.6. 08시 기준)
❷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폐사가 닭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8월 6일 기준 폭염으로 인한 육계 폐사는 전년 7월 도축량 대비 약 0.4%로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한 7월 이후 축산물 수급 상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닭고기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하락하여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소비자가격도 전년대비 1.3% 증가해 상승 폭이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육계 도축 마릿수(7.1.~8.4.): (‘25) 8,202만 마리 → (’26) 8,170 (전년비 0.4%↓)
** 닭고기 소매가격(원/kg) : (7.중) 6,179 → (7.하) 6,144 → (8.상p) 6,200 (평년비 3.4%↑, 전년비 1.3%↑)
❸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와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정부, 농축협, 축산자조금을 통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찾아가는 살수 지원’, 축산·방역 담당 국과장 전국 긴급점검(8월 첫째주), 지역담당관 현장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전담상황실을 운영하여(7.29.~8.31.) 대응 상황을 일일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형마트 등에 닭고기 납품단가를 1,000원 이상 인하하여 공급하고, 육용종란 수입을 완료하는 등 닭고기 가격 안정 및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