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빠른 생육 회복으로 출하량 늘어 가격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2026.09.09 10:41:58   유통소비정책관  원예경영과

< 보도 주요 내용 >

 

  98() MBN에서 추석에 애호박전 대신 감자전 부칠까...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8월 중순 이후 일조시간 감소(평년비 42.1%) 영향으로 애호박 생육이 지연되면서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올해 애호박은 기상 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도 감소하는 등 작황이 양호하여, 2월부터 8월 중순까지 각순별로 출하량이 전·평년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고, 도매가격도 전·평년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 도매시장 반입량(일평균) : (‘26.8.) 167(평년비 26.8%, 전년비 28.8%)

** 도매가격 : (’26.8.) 14,580/20(평년비 25.5%, 전년비 34.3%)

 

[그림] 애호박 반입량 및 도매가격 동향

<도매시장 반입량()>

<도매가격(/20)>

 

 

  8월 중순 강우가 지속되어 일조시간이 평년대비 42.1%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생장·착과 등 생육이 지연*되면서 8월 하순부터 9월 초까지 출하량이 점차 감소하면서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 일조 부족시 생장과 착과가 억제되고 낙과 발생, 일조 부족에 따른 생육 지연은 일조 공급시 회복

 

9월 들어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생육이 빠르게 회복되어 출하량은 평년 수준을 되찾아가고 있으며, 가격도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주말부터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9월 주출하지인 경기지역 작황이 양호해졌고, 충북지역도 출하를 시작*하면서 출하량이 점차 회복**해가는 추세입니다.

 

  * 최근 주출하지 도매시장 반입량 : [경기 양주] (’26.9.1) 21(9.4) 38 (9.7) 61 (9.8) 57 (9.9) 61, [충북 청주] (‘26.9.7) 0.1(9.8) 0.2 (9.9) 0.5

** 최근 도매시장 반입량(일평균) : (‘26.9.1) 82(9.4) 115 (9.7) 193 (9.8) 137 (9.9) 131

 

이에 따라 출하량 회복과 함께 도매가격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추석 명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와 겹쳐 하락세는 다소 완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도매가격 : (‘26.9.1) 50,822/20(9.2) 49,198 (9.3) 53,350 (9.4) 49,362 (9.5) 37,782 (9.7) 34,196 (9.8) 37,232 (9.9) 38,573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과채관측팀에 따르면 “9월 애호박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2.8% 증가하였고, 기상 여건이 양호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출하량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도매가격도 평년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추석 명절 수요가 가장 높은 일주일 전부터는 출하량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되어 성수기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습니다.

 

  정부는 농가의 경영 안정과 추석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조시간 부족 등에 따른 생육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선제적으로 약제·영양제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계약재배 물량을 추석 성수기에 집중 출하하고, 93일부터 할인지원하는 등 수급 안정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애호박 빠른 생육 회복으로 출하량 늘어 가격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