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9월 9일 이데일리는 「‘金사과’ 잡았더니 ‘金계란’ 엇갈린 추석 장바구니 물가」기사에서, 농경연은 이달 달걀 산지가격이 전년 도월대비 8% 높게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감소했던 계란 생산량이 지난 7월말부터 회복됨에 따라 계란 산지가격은 7월 하순부터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추석 성수기와 소비량 증가 등으로 9월 상순 산지가격은 전년대비 10.4% 높은 수준입니다.
* 산지가격(원/XL 30개) : (8.중) 6,540원 → (8.하) 6,467 → (9.상p) 6,403(평년비 24.6%↑, 전년비 10.4%↑)
소비자가격은 정부할인지원, 양계 관련 농협을 통한 납품단가 인하지원, 신선란 수입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9월 상순 소비자가격은 7,194원/(30개, XL)로 전년보다 1.1% 높은 수준이며, 산지가격 상승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소매가격(원/XL 30개) : (8.중) 7,314원 → (8.하) 7,294 → (9.상p) 7,194(평년비 9.8%↑, 전년비 1.1%↑)
정부는 추석 명절 계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양계 관련 농협*에서 공급하는 계란 물량을 평시 172만개/일에서 241만개/일로 약 1.4배 확대하였습니다.
* 농협축산물도매분사, 한국양계농협, 대전충남양계농협, 포천축협
또한, 9월 중 신선란 약 3,000만 개를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농축산물할인지원 및 납품단가 인하 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 성수기 계란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소비자 부담 완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함께 추진겠습니다.
추석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계란 공급 및 가격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시 수입·할인 등 수급 안정 조치를 탄력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내 산란계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확충하여 계란 생산량 변동에 따른 가격 급등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