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강력히 반대합니다. 멈춰주세요.
고예지
2014.02.04
긴 말할 필요없이 인간에게는
마음대로 동물을 해할 권리가 없으며
살처분 행위는 비인간적인 잔인하고 야만적인 것입니다.
강자가 약자를 마음대로 부리는 것이 정당화된다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겠습니까.
약자를 대하는 태도로부터 그 나라의 국민성을 알 수 있다는데,
반드시 저러한 비인도적인 행위를 그치시고
동물을 위한 법이 강화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