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출연이라면서… 미르재단 K-밀 등 국책사업 정부보다 앞서 기획…한국일보
2016.09.27 12:00:00  

 


언론 보도요지


□ 민간인들로 구성된 미르재단이 정부가 추진하기도 전에 국책사업을 먼저 기획하고 정부는 꼭두각시처럼 뒤따라 움직였다는 의혹이 있음
 ○ 미르재단이 설립 직후인 2015년 10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소속 박모교수 등에게 개도국에 맞는 쌀가공식품 전략과 시제품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농식품부는 뒤늦은 2016년 초 이화여대팀과 케이밀 관련 시제품 용역계약을 체결했음



농림축산식품부 해명


□ 위 보도내용은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 초 이화여대와 케이밀 시제품 용역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음을 밝힙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금년 5월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행사에 우리 쌀 가공제품을 지원(이동형 개발협력사업)하기 위한 방안을 연초(‘16.1월)부터 다각도로 검토하였습니다.   
   - 이 당시에는 미르재단과 이화여대가 아프리카인을 대상으로 한 쌀가공제품을 개발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 적합한 쌀 가공제품을 찾는 과정에서 미르재단과 이화여대 연구팀이 아프리카 현지인에 적합한 쌀 가공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시제품이 성분 및 가격이 적정하고, 아프리카 현지인 식미테스트를 거친 제품이어서 이를 K-Meal 사업에 활용키로 결정하고, 포장재, 디자인, 구성 등의 준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K-Meal 사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미르재단과 계약을 맺거나 자금지원, 특혜를 지원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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