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시설)창업사무실 30실, 시험분석실 8, 시제품 제작 및 제조실 3, 회의실 6 등
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창업·성장 기업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의 완공을 기념하고, 12월 1일에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이하 육성지구)*중심의 산업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다.
* 7개 광역자치단체(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벤처·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로서, 전국 5개 지역(익산·평창·포항·진주·예산)에 조성되고 있으며, 이 중 익산 벤처캠퍼스는 제1호 캠퍼스로 ▲ 기업*맞춤형 연구공간 제공▲ 대기업 협업 상품개발 ▲ 투자·판로 연계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 (모집공고·접수) 9.15∼10.31, (선정) 11월(21개사), (입주) 2026년 1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익산 벤처캠퍼스는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분야의 창업보육기관으로,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지속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농식품부, 국가바이오위원회, 육성지구 지정 지방정부, 그린바이오 6대 분야(종자·미생물·곤충·천연물·식품소재·동물용의약품) 거점기관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여, 육성지구별 중점 분야와 연계한 지역 주도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 지역별 중점 분야 :① 경기(천연물∙곤충), ② 강원(천연물∙곤충∙식품소재), ③ 충남(천연물), ④ 전북(미생물), ⑤ 전남(식품소재∙천연물∙미생물), ⑥ 경북(동물용의약품∙곤충∙천연물), ⑦ 경남(천연물∙식품소재∙미생물)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그린바이오산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식량 생산 등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가 될 신산업”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육성지구를 통해 지방정부별 특화산업 중심으로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가 본격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지방정부와 협력해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