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금) 조선일보, 한국일보, 이데일리에서 「폭염에 수박 값 27% 껑충」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❶ 7월 29일 수박(보통, 5kg) 도매가격은 전일 대비 27.4% 상승하였으나, 평년 대비 11.2%, 전년 대비 30.6% 하락한 수준입니다. 또한, 수박(상품)도매가격은 전월 동기 대비 14.2% 상승하였으나, 평년 동기 대비 15.2%, 전년 동기 대비 33.0% 하락한 수준입니다.
수박은 7월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여건 양호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7월하순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15.8%, 전년 대비 33.5% 하락*하였습니다.
올해에는 7월 중순 주출하지인 충북지역에서 잦은 강우로 출하량이 줄면서하순 들어 소폭 상승하였으나, 7월 하순 도매가격은 전·평년보다 낮은 수준을유지하고 있습니다.
❷ 정부는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마 이후 폭염 등에 대응하기 위해 차광도포제, 약제·영양제 등을 공급하고있습니다. 또한, 분산 출하를 확대하고 출하 물량을 조절하여 가공용으로 판매하고 산지 출하 조절을 위한 운송비·상장수수료 지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근 제철 과채·과수류는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전·평년 대비 전반적으로낮은 상황입니다. 반면, 생산 농가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단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산물 가격 관련 보도 시 전·평년 가격 등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보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