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규모 : ’22년 예산 623억원(식량원조 519억원), 9개 국제기구 대상 ※ ’18년부터 WFP를 통한 식량원조사업 시행(매년 5만톤)
사업추진체계
사업 기획 (사업시행 2~3년 전부터 시작)
사전 공동조사, 컨설팅을 통해 개도국의 현지 수요를 직접 제안받아 사업 발굴
제안사업 중 일부를 선정하여 수원국과 협의가 이루어지며, 이후 전문가 그룹의 사업 심의와 타당성조사를 거쳐 신규 예산 반영 추진함 ※ ODA 예산절차 : 외교부 무상원조 적합 심사 → 국조실 유무상 원조 종합심사 → 기재부
사업 시행
농어촌공사 등 기관에서 사업을 관리하며, 수원국 현지에서 사업 수행은 외부 용역사(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에 위탁 * 주로 엔지니어링회사, 대학 산학협력단 등 국내 기관이며, PMC업체 직원을 사업관리자(PM)로 파견하여 현지에서 설계업체, 건설업체 등을 고용
종료 후 평가 ․ 관리 (종료 2~3년 경과 후)
사후평가 실시하여 성과 및 문제점 도출하며, 종료 후에도 별도 예산을 편성하여 문제 사업에 대한 시설 보수, 현지 주민 재교육 등 지속적으로 관리
사업추진체계도
유관기관 ODA
농식품부 본부 이외에도, 소속기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은 전문 분야별로 예산 확보하여 농림분야 ODA 사업 추진
농림 유관기관 ODA 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10년부터 글로벌 농림 협력협의회(차관 주재, 연 1~2회) 운영 * 농진청, 산림청, 소속기관, 농어촌공사, KREI, 농정원, 축평원, 해농 협회 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