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가공품 시장‘15년 이후 연평균 8.9% 성장
2020.11.10 10:28:18   식품산업정책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0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 식육가공품」를 발간하였다.
   * 식육가공품 : 햄류, 소시지류,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육포 등), 양념육류(양념육, 미트볼, 돈가스 등) 식육추출가공품(육수, 삼계탕 등), 식육함유가공품 등
 ❍ 이번 보고서는 식육가공품의 시장개요, 원료수급 현황, 생산 및 수출입 현황, 유통 및 판매구조, 소비자 동향 및 트렌드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국내시장) ‘18년 식육가공품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5조 6천억원으로 ’15년(4조 3천억원) 이후 연평균 8.9%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식육가공품 생산 및 출하 규모>

(단위: 억 원)

구분

2015

2016

2017

2018

식육가공품 생산액

43,510

48,587

54,816

56,139

* 자료 :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식품의약품안전처


 ❍ 1인 가구 및 캠핑 인구 증가, 가정간편식(HMR) 제품 증가로 양념육류, 소시지류, 건조조장육류, 식육함유가공품 생산액은 증가하였고,
 ❍ 대체제품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로 햄류, 식육추출가공품, 베이컨류의 생산은 감소하였다.
    * ’18년 식육가공품 생산액 : (증가) 양념육류 33,285억(10.5%↑), 소시지류 5,345억(5.8%↑), 식육함유가공품 1,116억(28.9%↑), 건조저장육류 1,097억(3.3%↑) / (감소)햄류 10,242억(10%↓), 식육추출가공품 3,854억(22.5%↓), 베이컨류 1,200억(11.7%↓)

 

<식육가공품 품목별 생산액 규모>

(단위: , 억 원)

구분

2015

2016

2017

2018

햄류

8,506

9,675

11,375

10,242

19.5%

19.9%

20.8%

18.2%

소시지류

4,163

4,742

5,050

5,345

9.6%

9.8%

9.2%

9.5%

베이컨류

988

1,090

1,359

1,200

2.3%

2.2%

2.5%

2.1%

건조저장

육류

947

975

1,062

1,097

2.2%

2.0%

1.9%

2.0%

양념육류

24,291

26,904

30,133

33,285

55.8%

55.4%

55.0%

59.3%

식육추출

가공품

3,689

4,365

4,971

3,854

8.5%

9.0%

9.1%

6.9%

식육함유

가공품

926

836

866

1,116

2.1%

1.7%

1.6%

2.0%

합계

43,510

48,587

54,816

56,139

* 자료 :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식품의약품안전처


 (세계시장) ’19년 세계 식육가공품 시장규모는 4,237억 달러로 ‘15년 이후 연평균 2.4% 지속 성장하였다.
    * 자료 : GlobalData(2020). Global Market Data
 ❍ 국가별 규모는 ’19년 기준 미국이 1,066억달러로 전체 시장의 2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517억 달러(12.2%), 독일 286억 달러(6.7%) 순이며 우리나라는 39억 달러로 19위를 기록했다.
   - 품목별로는 햄·소시지 시장이 1,543억 달러(36.5%), 냉장식육가공육(버거, 미트볼 등) 689억 달러(16.3%), 조리식품 618억 달러(14.6%) 순으로 큰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다. 
 ❍ 최근 세계 식육가공품 시장은 저염·저당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가 활발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선호로 클린라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 또한, 소금·후추 등 전통적 양념에서 벗어나 매콤한 육가공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 손으로 먹기 쉬운 핑거 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입) ’19년 기준, 우리나라의 식육가공품 수출액은 2,046만 달러이며, 수입액은 5,532만 달러 수준이다.
 ❍ 유형별로는 햄(398만 달러, 전년대비 17.0%↑), 소시지(438만 달러, 15.8%↑), 건조저장육류(94만 달러, 14.8%↑)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식육추출가공품 수출은 감소(1,117만 달러, 9.5%↓)하였다.
 ❍ 국별로는 ‘15년 기준 최대 수출국이었던 대 중국 수출량은 감소한 반면, 미국, 필리핀으로 수출이 증가하였다.
    - 특히, ‘18.1월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되면서 필리핀으로 햄, 소시지, 삼계탕 등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 대 필리핀 수출액 : (’16) 470천달러 → (’17) 574 → (’18) 562 → (’19) 1,678
 ❍ 수입의 경우, 미국으로부터 소시지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햄(미국·덴마크)과 육포(호주) 수입은 국내 HMR 식육가공 제품 다양화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 ‘19년 수입액 : 소시지 3,977만 달러(7.6%↑),  햄 1,323만(7.4%↓), 육포 233만(5.4%↓)

 

<식육가공품 수출입 현황>

(단위: 천 달러)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수출액

합 계

21,476

19,151

18,200

20,326

20,457

- 미국

3,470

2,898

3,626

3,856

4,418

- 일본

4,147

4,284

4,457

4,850

3,774

- 필리핀

412

470

574

562

1,678

수입액

합 계

51,603

57,997

57,847

53,695

55,324

- 미국

33,815

38,402

40,657

39,064

42,253

- 덴마크

14,172

15,976

12,243

10,203

8,893

- 호주

1,738

1,644

1,797

1,575

1,158

* 자료 : 수출입무역통계, 관세청(2020.8.1.기준)


 (소비행태) 온라인 소비자 조사 결과, 소비자는 식육가공품 중 햄류(28.8%), 소시지류(28.2%), 베이컨류(10.2%)를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 500명 대상 식육가공품 구매 및 소비행태에 대해 온라인 조사 실시
 ❍ 자녀가 있는 가구에서는 햄, 소시지 구입이 많고, 미혼 독립 가구는 햄류와 베이컨류를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시지류·햄류 구입율은 ‘19년 대비 각각 32.4%, 30% 증가하였다.
 ❍ 햄·소시지·베이컨 구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맛·품질(24.4%), 브랜드·제조사(12.8%), 고기함량(12.8%), 원산지·원재료(9.5%) 순으로 조사되었다.
 식육가공품 세분시장 현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식품산업통계 정보시스템(www.aTFIS.or.kr)에 게재된 『2020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식육가공품 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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