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화) 국민일보는 「매년 예산 쏟아붓는데 ... 외면받는 국산밀」 보도에서수입산과 달리 강력분·중력분·박력분 등 용도별로 비축하지 않고 농가로부터 원물로수매·비축하고 있어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정부는 밀 종자 보급부터 수매·비축, 판매까지 품종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관리하고 있습니다. 밀 종자를 제면용(새금강), 제빵용(금강, 백강, 황금알)으로 구분하여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생산된 밀 중 일부는 원물 상태로 품종별(새금강, 금강, 백강, 황금알) 구분하여 수매·비축하고 있습니다. 비축 밀은 소비자 수요에 맞춰서 품종별로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중력·박력·강력분 용도는 제분업체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생산하는 밀가루에 적용되는 분류체계이며, 정부의 밀 관리체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밀가루 구분 : 강력(제빵용), 중력(제면용), 박력(제과용)
「제1차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1~’25)」은 생산기반확충, 공공비축 확대, 전략작물직불 등 생산 확대 중심으로 지원하였으나, 업체 수요와 다른 품종 재배, 낮은 품질균일도 등으로 수요가 정체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위해 생산자·업체 협의를 통해 수요 맞춤 생산 및 품질 균일화, 수요 확대 방안 등을 담은 「제2차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