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견과 사업 취지를 반영하여 사업지침을 확정,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속 보완 예정
2026.02.12 15:04:03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농촌소득정책과
< 주요 보도내용 >
2월 11일(수) KBS는 「기본소득 지침 변경에 옥천군 혼란... “행정 신뢰성문제”」라는 제목으로 옥천군은 농식품부의 예비 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면’ 하나로마트와 MOU를 체결하였으나, 최근 정부가 확정한 지침으로 현장의혼선을 빚고 있고,타 지역 소재 직장이나대학에 다니는 주민은 일주일에 사흘 이상 실거주가 확인되어야 지급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우려 등을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사업 시행 전부터 시행지침 초안을 마련하여 지방정부의 시범사업 준비를 지원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아울러시행지침은 보완을 거쳐 시범사업 계획의 적정성 검토 완료 이후 최종 확정할예정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린 바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면서 현장 의견뿐만 아니라,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의 선순환 유도 및 읍·면별 균형있는 소비 방향성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침을 보완해왔습니다. 현장의 혼선이 우려된다는실거주 기준(3일) 설정도 지방정부의 기준 설정 요청을 검토한 결과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말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으로 시범사업 시행 과정에서 현장에서 확인되는 문제점과 지방정부의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침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 대상 군 담당자 등대상의 현장 설명회,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사업 취지를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유도와 지역 활력을 높이는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