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 내용 >
7월 22일(수) 한겨레 「수입콩 늘린다는 정부, 제주 농가엔 청천벽력」 기사에서 “정부의 콩나물용 콩 TRQ 증량으로 제주 농가가 파종을 포기하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충분한 소통 없이 추가 수입을 결정하였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비축 국산 콩 공급*, 국산 콩 제품화 지원, 가공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국산 콩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생산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수입 혼입용(2만톤), 신수요 창출용(1.2만톤), 물가안정용(1만톤) 등 총 6만 5천톤 공급 예정
다만, 이번 콩나물용 콩 TRQ 증량은 최근 콩나물용 원료의 공급 부족으로 실수요업계의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콩나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부족 물량을 보완하고자 추진한 조치입니다.
콩나물용 콩은 국내 생산만으로는 시장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운 품목으로, 이번 TRQ 증량은 국내 생산으로 부족한 물량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콩을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콩나물용 콩 TRQ 증량 내용이 담긴「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7.31) 중이며, 우리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생산자단체 등에서 제출하는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면밀히 검토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콩나물용 콩의 안정적인 수급과 국산 콩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이번 TRQ 증량은 콩나물 원료의 부족한 물량을 보완한 것입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