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수) 경기일보 「경기 광주서 농지 전수조사 중이던 50대 조사원,트럭에 치여」 제하의 기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9월 2일 오전 경기 광주시에서 농지 전수조사 업무를 수행하던 조사원이 이동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도 관계기관을 통해 사고 발생 경위와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발생 당일인 9월 2일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중지하고, 조사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각 지방정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을 완료한 조사원에 한하여 익일부터 조사 업무를 재개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조사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강조하고,특히 접근이 어렵거나위험성이 있는 농지는 현장 출입 대신 드론 조사, 항공사진 확인 등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 조사지침 내용이다시현장 조사원들에게 충분히 안내되도록 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각 기관의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