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기준 폭염으로 인한 육계 폐사는 전년 7월 도축량 대비 약 0.4%로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한 7월 이후 축산물 수급 상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닭고기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하락하여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소비자가격도 전년대비 1.3% 증가해 상승 폭이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❸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와 축산물수급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정부, 농축협, 축산자조금을 통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 등폭염 대응 물품 지원, ‘찾아가는 살수 지원’, 축산·방역 담당 국과장전국 긴급점검(8월 첫째주), 지역담당관 현장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축산분야 폭염 대응 전담상황실을 운영하여(7.29.~8.31.) 대응 상황을일일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형마트 등에 닭고기납품단가를 1,000원 이상 인하하여 공급하고, 육용종란 수입을 완료하는 등닭고기 가격 안정 및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물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