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계란 수입은 국민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계란 수입선 다변화 조치로 추진되었습니다.
2026.10.16 19:20:00
축산정책관
축산정책과
< 주요 보도내용 >
10월 16일(금) TV조선 「한동훈, 브라질 계란 수입 비상식...정상회담 성과 위한 무리수」 등 기사에서 ‘최영한 주브라질 대사는 브라질 계란 수입과한-브라질 정상회담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는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① 브라질산 계란 수입은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국내 계란 수급 안정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양국 농림당국간 이전부터별도로 논의·추진되어 온 사안입니다.
② 브라질 계란 수입은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계란수입선 다변화 조치의 일환입니다.
정부의 브라질 신선란 수입은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에 따른 일시적인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미국 중심의 제한된 계란수입선을 다변화함으로써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인수급 안정 조치입니다.
지난 겨울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산란계 약 1,134만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국내 계란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신선란 수입과 할인지원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당초 미국산 신선란 수입을 추진했으나 연초 미국 내 AI 확산으로 계약된 수입이 취소되는 등 물량확보에 차질이 생겼고,미국산에 편중된 수입 구조를 보완하고 향후 수출국의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인한 수입 차질에 대비하기 위해 10개국을 대상으로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즉시 수입이 가능한 국가*로 태국(3월), 브라질(7월),덴마크(9월) 신선란을 소량 시범 도입하였습니다. 올해 브라질산 수입량은 112만개로 전체 1억 3,324만개의 약 0.8% 수준이며, 수입금액은 16억원**입니다.